빈곤일기 991일차 -지친 행운이- 행운이의 관심을 갈구하는 친구가 다녀간날. . . 원치않는 관심공세에 경계태세와 하악질.. 냥냥펀치를 날려대다가 지쳐버린 행운이다? 빈곤일기 2021.06.12
빈곤일기 969일차 - 가랑이 집착냥- 행운이의 가랑이 집착은 나이가 들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나저나.. 강원도에 다녀온 이후 잠을 심하게 많이 자고 있다. 큰일이다. 빈곤일기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