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33일차 -마음이 좀 가라앉는 날...- 가끔씩 이런 날이 있다.특별히 이유도 없고컨디션도 나쁘지 않은데그냥 마음이 가라앉는 날.머리쓰는 일은 잠시 미뤄두고..괜히 한번 방을 뒤집고 정리하면서가라앉은 마음을 들어올려 보았다. 빈곤일기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