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35일차 -똥꿈- 요 몇일간 온갖 똥꿈을 따 꾼것 같다.싸는 꿈, 빠지는 꿈, 묻는 꿈심지어 먹는 꿈까지...평소에 꿈같은거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은 안하는데...이렇게 집요하게(?)꿈속에 나타나는 똥들때문에...결국 오늘.. 근 7여년 만에 로또를 사 봤다.똥꿈의 파워를 한번 믿어 볼까...? 빈곤일기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