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49일차 -별일없음- 진짜 아무런 일도 없었던 하루.특별히 생각할 것도 없었고날씨도 쾌청했고어디서 이상한 짓(?)하는 동물들도 없었다.그냥 무사고 +1 이었던 그런 하루.근데.. 우리 동네에 햄버거집은...내가 죽을때까지 안들어오겠지....? 가끔 햄버거가 땡길때가 있는데40분을 차를 달려서 먹을만큼의적극성은 안생긴다. 그래서 오늘도 편의점 버거로 참아본다. 빈곤일기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