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바나나 & 달걀 후렌즈 선택받지 못한 그림..뭐 어차피 엎어진 일이라 B컷의 의미도 없지만...이견이 상당했던 디자인 작업디자인이 온전히 새로운건 없지만그래도 대놓고 카피는 하면안되는데...그부분에서 좀 내 생각이랑 맞지 않았었고이건 그래도 카피를 좀 안하는 방향으로 제시했던건데까였었다. 선택받지못한 그림들 2024.07.12
이벤트 포스터들 작업중에 생기는..선택받지 못하는 그림들이 아까워서...금요일에 올릴 그림이 없으면 올려보려고 한다.딜리셔스북 이벤트용으로 만들어봤던 포스터.거의 온전히 내 스타일의 포스터인데...너무 내 스타일이라 까인 포스터다.뭐... 당연히 내 스타일이니까 내 마음에는 들고.귀여웠는데.....역시 내 취향은 대중성과 거리가 먼것 같다. 선택받지못한 그림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