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31일차 -가벼워 졌다.- 최근 몇일... 아주 빡시게 몸을 움직인 댓가로근육통만 생긴줄 알았더니...살까지 빠졌다!!! 뒷자리는 좀더 빼야겠지만..그래도 앞자리 숫자가 하나 줄어들어서아주 기분좋은 하루였다.몸 쓰는 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 빈곤일기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