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30일차 -근육들의 아우성- 파괴와 삽질의 이틀은결국 내 가녀린 근육들에게 고통을 가져왔다. 어깨부터 종아리까지....각각의 근육들이업무과중에 대한 항의를 아주적극적으로 해온 날이었다.그래도 몸살은 안났으니몸이 점점 일에 적응을 하긴 하고 있는 모양이다. 빈곤일기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