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42일차 -모자를 샀다.- 모자를 거의 안쓰는 사람이고모자가 어울리는 사람도 아니라서모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그렇게 15년가까이 모자 하나 없이 살았는데...최근에 모자의 필요성을 꽤나 느끼게 되었다.잠깐.. 마트같은데 다녀와야할때까지 씻고 단장하는거 귀찮다.... 빈곤일기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