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19일차 -고구마 심기-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아.....아부지, 엄니와 함께 고구마를 심었다..... 역시..특급 불효자...원래는 한고랑만 심으려고 했는데큰고모가 남은 고구마모종을 준다고 하셔서한고랑 더 파고 비닐도 씌워놨다. 어찌됐든 오늘은 한고랑 + 알파 정도만 고구마를 심었다. 이제 두고랑 정도는 버틸 허리로단련된것 같다. 빈곤일기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