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버는 남자

입동(入冬)이 아니라 입동(立冬)이지만.. 아무튼 공식적으로(?) 겨울로 들어서는 날이다. 춥다.... 나이가 들수록 추운게 싫다...

샛노란개 그런적 없다 시리즈.. 이런거 타고 다닌적 없다.

1년전쯤 디자인한 녀석들인데.. 나름 의도랑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원안은 뭔지 모르겠지만 동물인것 같은 것들이었고 수정안은 한국의 멸종위기종을 컨셉으로 했는데.. 일단 두안 모두 흐지부지 되었다. 아까워서 일단 올리는 것들. 함부로 쓰지 마시오!

동양권에서 드믄 날개 달린 용이라고 합니다. 사용할땐 출처를 밝히고 상업용은 싫고..

여러가지 사건이 있지만 아이들에 관한 사건을 볼때마다 좀더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진다. 연출과 디자인이 필요한 그림이지만.. 간단한 작업과 얕은 생각을 추구하므로... 경찰관 캐릭터와 복지사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다. 사용할땐 출처를 밝히고 상업용은 싫고..

뱀이랑 비슷하게 생겼고 머리에 흰 혹이 있고 등은 푸르고 배는 붉고 사지가 달렸고... 그렇게 생긴 용이 교룡이라고 한다. 사용할땐 출처를 밝히고 상업용은 싫고

궁녀캐릭터 몸은 재활용 은근히 이렇게 그리는거 재밌긴 하다. 사용할땐 출처를 밝히고 상업용은 싫고.

이것도 뭐 정확히 내금위를 그린건 아니지만.. 모티브랄까.. 암튼. 내금위를 따서 그린거니까 어쨌든.. 내금위 모자와 몸은 카피지만 얼굴은 그래도 다 따로 그려줬다. 사용할땐 출처를 밝히고 상업용은 싫고.

이것도 뭐 사실 내금위장으로 그린건 아니지만.. 역할이 내금위장 정도 되는것 같고... 어쨌든 이그림도 손톱만하게 쓸거라.. 쓸때는 출처를 밝히고 상업용은 싫고..

손톱만하게 쓸 그림이라.. 디테일은 전혀 없다. 그래도 혹시 쓸데가 있을까 싶어서. 사용할땐 출처를 밝히고.. 상업용은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