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88일차 -감자밭 비닐 씌우기- 감자밭 고랑을 파고.. 비닐을 씌웠다.얼마 안되는 밭이고주요 노동자는 아버지지만...몸쓰는 일을 잘 안해본 나한테는 여전히 힘들다. 계속 하다보면 뭐 익숙해지겠지. 빈곤일기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