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04일차 -심술- 불편한 관계에 있는 이웃집이우리집에서 큰길로 나가는 길에나무를 베어서 길을 슬쩍 막아 놓았다.물론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 아예 못지나가는건 아니지만....너무 티나고 너무 짜치는 심술에짜증은 난다. 빈곤일기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