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85일차 -파!면!- 너무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으로마음 졸이겨 기다렸던 넉달.... 너무나도 당연한 이 두 글자를 듣기까지넉달이나 걸린게 잘 이해는 안가지만...그래도 참 다행스럽다.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산더미같지만..그래도 아주 커다란 첫발을 딛었기에..오늘은 기분좋게 술에 취해봤다. 빈곤일기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