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08일차 -뒹굴거림- 어제는 좀 상태가 안좋아서 뒹굴거렸지만오늘은 상태가 좋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면서맘껏 게으름을 피워봤다..뭐 평소에도 게으른 편이긴 하지만..맘편히 게으르진 못하는데오늘은 그냥.일요일이기도 하니까맘편하게 게으름을 피며뒹굴거려 봤다.아.. 1년내내맘편하게최선을 다해 게으르고 싶다. 빈곤일기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