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10일차 -복잡한 심경...- 우리집 바운더리 어딘가에 살고있는마당냥이와 길냥이 그 사이 어딘가인 야옹이...그 야옹이가.. 오늘 또 새끼 네마리를 데리고 왔다. 새끼 고양이들이 참 귀엽고...이녀석들이 크는 동안은 참 즐겁겠지만..마당냥이로 전부 데리고 있기는 좀 무리라...참...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참 마음이 복잡하다.좀 크면.. 당근에 광고해볼까...? 빈곤일기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