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95일차 -시간-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게 자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남의 시간을 나를 위해 쓰게 하는게 돈이라면남의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쓰게 하는게 권력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잡생각이 좀 많이 든 하루였다. 빈곤일기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