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82일차 -사이다- 모처럼 사이다 같은 뉴스가 떴다. 뭐 어떻게 될지...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50:50이지만우리나라의 시스템이 아직 조금이라도 살아있다면당연히 8:0 인용의 결과가 나올거라 믿는다.그나저나..워낙 거짓말 같은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세상이 되버린지라....만우절은 이제 그 존재이유가 사라져 버린것 같다. 빈곤일기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