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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관계에 있는 이웃집이
우리집에서 큰길로 나가는 길에
나무를 베어서 길을 슬쩍 막아 놓았다.
물론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 아예 못지나가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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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티나고 너무 짜치는 심술에
짜증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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