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51일차 -쉽지않은 연탄불- 보조냉장고가 망가져서 갑작스레...사골국물을 끓여야 하는 상황....동네마트고 편의점의고 번개탄을 팔지 않아서급하게 숯불을 만들어 연탄불을 피웠는데...불이.. 피질 않는다.사골 끓여야 되는데....야밤에.. 급하게 또 숯불을 만들어연탄불 피우기.. 2차 시기에 들어갔다.오늘 밤.. 잠 자기는 틀린것 같다. 빈곤일기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