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62일차 -장마:비기닝- 비가 제대로 쏟아지고..바람도 꽤나.. 강력하게 불어주고..장마가 시작되나 보다. 이제 여름맛이 좀 나나 싶었는데...이렇게 또 바로 장마로 들어가니..살짝 아쉽다.큰 피해 없이...적당히 왔다가는 장마면 참 좋겠다. 빈곤일기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