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57일차 -와식생활- 여전히 알러지때문에 몸이 힘들고..그래서 약 먹으니 약기운이 돌고.....이래저래...상태가 영 별로라거의 누워서 하루를 보낸것 같다. 혼자 살았으면 아마 밥도 안먹고 그냥누워서 티비나 봤을텐데.. 그래도 밥챙겨주는 엄마가 있어서밥먹을때는 잠깐 일어서 다니긴 했다.여전히 눈이 좀 시큰시큰한데..내일은 좀 괜찮아지면 좋겠다. 빈곤일기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