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46일차 -새새끼들...- 새끼가 안나와서 알 못까고 죽었나 했는데...새끼들이 어느새 알을 까고 나왔나 보다. 어미새만 왔다갔다 하는지어미새, 아비새가 다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겠지만...새끼한테 열심히 먹이를 갖다 나르는부모새의 모습이 왠지.. 좀...애처롭게 느껴졌다. 빈곤일기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