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28일차 -파괴의 날- 하루종일 햄머로 돌덩이를 때려부수고톱으로 나무를 베어넘긴.... 파괴의 날이었다.20여년 이상 어지간하면 안써오던 근육과10여년 이상 잘 내지 않던 풀파워(?)를 내서 그런지온몸 여기저기.. 삐그덕 거리는게 느껴진다.내일..제대로 일어날수 있으려나...? 빈곤일기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