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533일차 -나른함- 하루종일 졸리고 힘도 없었다. 커피를 때려붓고에너지음료를 들이켜도...그다지 각성효과가 없는아주 나른하기 그지없는 날이었다. 빈곤일기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