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42일차 -몹쓸 몸- 염소 먹일 건초 580kg...30kg짜리 18개....아부지랑 둘이서 하차작업 및.. 이동..작업했는데...아부지는 멀쩡하고.. 나는 쓰러졌다.진짜.. 몹쓸 몸이다.생존을 위해...체력과 근력을 키우도록 하자.올해.... 해야할게 참 많다. 빈곤일기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