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23일차 -아무것도 안한것 같은데 벌써 2월...- (귀향일기 134일차) 25년이 되고도 한달이 지났고...음력으로도 꼼짝없이 25년이 되어 버린 날...새해가 되면 다를거라고달라야 한다고 다짐했었지만매년 그렇듯.. 한것도 없이 1월달이 가버렸고후회하며 2월달을 시작한다.그러고 오늘도 2월달은 다를거라고또 다짐하며... 다시 한번 의지를 다져본다.2월달아.. 좀 달라지자.... 빈곤일기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