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부적
조선시대에 괴질..콜레라 방지용 고양이 부적을 보고그려본 게으름뱅이 방지용 고양이 백신 그림. 콜레라에 걸리면 발에서 쥐가 나서 몸 위쪽으로올라가는 것을 보고 쥐귀신이 붙어 생긴병이라고 생각했고이때문에 쥐통, 쥐병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단다. 그래서 고양이 그림으로 쥐를 쫓아서..병을 이겨내는... 그런 생각을 했었던것 같다. 지금도 쥐가나면 장난삼아 야옹거리기도 하니...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생각은 어쩌면 거기서 거기인듯. 다만 과학이 발전했냐 발전하지 못했냐의 차이가 있을뿐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