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반응형
오늘은 그냥 모처럼 포근하고 날씨 좋은 토요일이었다.
그거말고는 별일이 없었다.
행운이 똥냄새가 심해서
똥꿈을 그렇게 꾸었나 보다.
728x90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439일차 -김밥... 그리고 잡생각- (97) | 2025.02.17 |
---|---|
빈곤일기 2438일차 -사탕 과다 복용- (150) | 2025.02.16 |
빈곤일기 2436일차 -불법침입냥- (102) | 2025.02.14 |
빈곤일기 2435일차 -똥꿈- (136) | 2025.02.13 |
빈곤일기 2434일차 -정월대보름- (132)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