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27일차 -냥아치들...- (귀향일기 138일차) 밥때 조금 늦었다고...가는 길 마다 막아서는 마당냥이들..진짜...냥아치들이 따로 없다.밥 줄태니까.. 길 좀 막지마라..이고양이들아... 빈곤일기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