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31일차 -내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날...- (귀향일기 142일차) 83.6kg내 인생에서 가장 묵직한 신체를 가진 날이 되었다...그동안 82를 뚫은 날은 없었는데....귀향하기 직전과 비교하면 9.6kg이 증량되었다.살빼자...진짜로.. 살빼자... 빈곤일기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