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95일차 -의욕없음- (귀향일기 106일차) 신체적 컨디션은 회복 됐는데...정신적 컨디션이 영 회복되지 않는다.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먹는것도 귀찮은...그래도 꾸역꾸역...씻고 먹고, 일기를 쓴다. 빈곤일기 2025.01.04
빈곤일기 2394일차 -힘든 하루- (귀향일기 105일차) 잠도 제대로 못자고...일도 제대로 못하고....여기저기 궤변들이 넘쳐나고.... 몸도 마음도, 귀도 눈도...아주 힘든 하루다. 빈곤일기 2025.01.03
빈곤일기 2393일차 -가슴이 답답하다.- (귀향일기 104일차) 뉴스를 안봐야 되는데....자꾸 뉴스를 본다.그래서 자꾸 가슴이 답답해진다.갈등이라고 까진 할수 없지만....부모님과 미묘한 긴장(?)이 생기기도 하고... 아무튼 빨리 뉴스를 벗어나서쓸데없지만 재밌는 환상속에서 허우적 대고 싶다. 빈곤일기 2025.01.02
빈곤일기 2392일차 -작심삼일 시작- (귀향일기 103일차) 새해 첫날...작심삼일을 시작할 시점이 됐다.작심삼일 122번만 하면...1년동안 또 뭘 해낼수 있겠지. 빈곤일기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