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03일차 -별일없음- (귀향일기 114일차) 일요일이기도 해서...원래도 별일 없는 일상을더욱더 최선을 다해별일 없이 보냈다. 별일 없음을 못견디는 사람도 있지만...나는 일기 쓸거 없는거 빼면..별일 없는게 참 좋다. 빈곤일기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