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16일차 -연휴 시작- (귀향일기 127일차) 연휴가 시작됐다.손님을 맞이하는 입장이 됐기 때문에...여기저기 청소좀 살짝 해놓고장좀 살짝 봐놓고폭풍전야의 고요함을 즐겨본다. 빈곤일기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