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20일차 -을사년 스타트- (귀향일기 131일차) 폭설과 함께 을사년이 시작됐다..폭설을 비롯해...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참석률이 아주 낮은 설날이긴 했지만...어쨌든.. 설날이 왔고 을사년은 시작됐으니...이제.... 제대로 작심삼일을 시작할 시간이 됐다.여담으로 이번 설날을 마지막으로.. 명절 차례를 안지내기로 했기때문에마지막 차례상을 기록해 본다. 빈곤일기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