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95일차 -의욕없음- (귀향일기 106일차) 신체적 컨디션은 회복 됐는데...정신적 컨디션이 영 회복되지 않는다.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먹는것도 귀찮은...그래도 꾸역꾸역...씻고 먹고, 일기를 쓴다. 빈곤일기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