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08일차 -기능퇴화- (귀향일기 119일차) 간만에 책좀 읽어보려고수년전에 사놓고.. 한번도 안펴본 소설책을 펼쳤는데...네페이지를 넘기질 못했다.나의 독서기능은 이제 만화책정도 읽는 기능밖에 남지 않고다 퇴화된 모양이다.....진짜.. 이제 책좀 읽어야 겠다. 빈곤일기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