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96일차 -루틴 박살- (귀향일기 107일차) 어긋난 루틴이 좀처럼 잡히질 않는다.몸이 안좋아서 어긋난건 몸이 괜찮아지면 금박 회복되는데....이번처럼 마음이 좀 어긋난 경우는.. 좀처럼 회복이 잘 안되는것 같다.루틴의 노예... 스타일이라..루틴이 망가지면.. 진짜 금방 사람꼴 아니게 되는데....억지로라도 조금 힘을 내보자. 빈곤일기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