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09일차 -운동하자...- (귀향일기 120일차) 일주일전쯤.. 운동한다고 다짐했던것 같은데...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다짐은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다짐하고약간이지만 운동을 좀 해봤다.아주 약간의 운동에도 몸 여기저기서 삐걱대는게소리와 통증으로 명확히 느껴졌다. 이제 진짜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매일 해야겠다.운동안하면 진짜..언젠가 많이 몸이 아플것만 같다. 생존을 위해 꾸준히 운동좀 해보자. 빈곤일기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