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56일차 -별일없음- 또 일기 쓸게 없는 그런 하루를 보냈다.일기 쓸거 없는것만 빼면 참 좋은 하룬데....근데 에어건..청소하는데 참 요긴한 물건인것 같다.이리저리 훅훅 쏴대면...먼지랑 털이.. 한그득... 지금껏.. 그 먼지들.그 털들이 가득한 곳에서호흡하고 살았던 건가.... 청소.. 자주 해야겠다. 빈곤일기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