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51일차 -삼일절- 3월 1일이 지나갔다. 앞으로 10년쯤...지독한 갈등으로 가득찬 세상에서살아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늘 그렇듯...위기를 극복하고그래도 좀 괜찮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래저래 좀 복잡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나가는 행인 7280128번인 내가고민해봐야 뭣하겠나 싶다. 그냥 투표할일 생기면 투표나 열심히 하지 뭐. 빈곤일기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