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53일차 -3월의 폭설- 비바람이 결국 눈바람으로 바뀌었고...눈바람은 새벽에 폭설이 되었고...그나마 가까이 온것 같았던 봄은다시 눈에 덮였다.봄.. 건너띄고 바로여름으로 갈 생각은 아니겠지....? 빈곤일기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