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453일차 -3월의 폭설-

샛노란개 2025. 3. 3. 23:34
728x90
반응형
SMALL

반응형

비바람이 결국 눈바람으로 바뀌었고...

눈바람은 새벽에 폭설이 되었고...

그나마 가까이 온것 같았던 봄은

다시 눈에 덮였다.

728x90

봄.. 건너띄고 바로

여름으로 갈 생각은 아니겠지....?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455일차 -경칩-  (163) 2025.03.05
빈곤일기 2454일차 -눈지옥-  (146) 2025.03.04
빈곤일기 2452일차 -비바람-  (161) 2025.03.02
빈곤일기 2451일차 -삼일절-  (81) 2025.03.01
빈곤일기 2450일차 -오해-  (120)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