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470일차 -춘분- 춘분날씨는 맑았지만 여전히 바람이 찬...그래도 해는 충분히 길어진 그런 날. 낮과 밤이 이븐한 날이라...우리나라 대표팀도 이븐하게1:1로 경기를 끝냈나 보다.젠장!!! 국대경기 안본다고 안본다고 몇번을 다짐하고...또 보고 또 속이 터진다.정말.. 인간은똑같은 실수를 무한정 반복하는 동물이구나... 빈곤일기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