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295일차 -집밥의 무게...?- (귀향일기 6일차)

옛날사람 2024. 9. 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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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엄마가 해주는 밥

꼬박꼬박 얻어먹고 있으니까..

기껏... 빼놨던 몸무게가...

급속도로....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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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맛있으니까.. 그냥 먹고...

몸쓰느걸 늘리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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