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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를 소소하게 키운다고
아버지가 염소를 사왔는데...
내가 알고 있던... 예전 할머니 집에서 키우던 그 아담한 흑염소가 아니라...
뭔가 덩어리가(?) 푸짐한....
기이하게 생긴(?) 동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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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니 요즘은 예전에 많이 키우던 토종흑염소를 키우는게 아니고
육용으로 외국에서 들여온 보어 염소라는 종을 키운다고 한다...
.. 세상도 변하고.. 염소(?)도 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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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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