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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잠자리 바뀌고
물바뀌는거에 예민한데...
하필 이동해온날부터 날씨까지 너무 극적으로 바뀌는 바람에
몸 컨디션이 아주 엉망진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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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걱정은 동거묘 행운이가
넓은 자기영역을 잃고..
좁은 새 영역으로 이사오면서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했는데...
정작 행운이는 하루만에 지집인마냥 잘 있는데..
동거인인 내가...
고향집인데도 불구하고 적응이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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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좀 괜찮아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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