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반응형
말그대로 폭우가 한번 내리꽃더니....
겨울..까지는 아니고...순식간에
늦가을이 와버렸다.
뭐... 비의 영향과 더불어..
동네가 자체가 고랭지라 다른데보다 더 좀 추운동네긴 하지만...
단 하루만에 맞이하는 변화치고는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728x90
더불어.. 콧물도 유전터진듯...
뿜어져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뜨겁지 않으니.. 나름 괜찮은듯...
SMALL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293일차 -내가 알던 염소가 아닌데...?- (귀향일기 4일차) (58) | 2024.09.24 |
---|---|
빈곤일기 2292일차 -적응과정- (귀향일기 3일차) (63) | 2024.09.23 |
빈곤일기 2290일차 -잘할꺼다!- (귀향일기 1일차) (42) | 2024.09.22 |
빈곤일기 2289일차 -짐을 쌌다.- (63) | 2024.09.20 |
빈곤일기 2288일차 -여전히 힘든 하루- (54) |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