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돌아온 토요모드... 둥둥~둥둥~ 복잡하면 만들기만 까다로워질뿐.. 주인공팀은 뭔짓을 해도 다 통한다... 진도 방위군 총사.. 양검 나름 중책인 진도방위임무지만... 금성공격에서 공을 세우고 싶었던 양검... 생각없는 대장때문에... 속썩는 참모... 뭔가... 여기 있을 캐릭터가 아닌것 같지만.. 투덜대고 싶었던 최필... 적이 얼마 없어서.. 턴도 짧다. 당연히 맵도 작다. 견훤의 둘째아들.. 술사 종훈.. 전투는 시작되고... 뻔히 보이는데도.. 못보는 적군들에게 접근합니다. 완전 근접조우를 해야.. 왕건군을 인식하는..... 백제군.. 성능도 괜찮고.. 장착템도 괜찮은.. 김총과 최필콤비... 신숭겸과 최필의 대화 성밖의 소란을 눈치챈 성내의 양검과 종훈 상황적으로나 게임적으로나.. 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