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43일차 -마음의 평화- (귀향일기 54일차) 이웃과의 갈등때문이 불편했던 마음도이틀쯤 지나니..그냥 그러려니 싶다. 뭐 화해하고 좋아질것 같지는 않지만그간 왕래하는것 자체가 불편할때도 많았던 지라이참에 아예 딱 관계를 자르게 된게 속시원한 부분도 있고...맛있는 밥 먹고..따뜻한 햇살 맞으면서새끼고양이랑 놀아준..아주 평화로운 날이었다.https://youtube.com/shorts/8DMmznpWcQw?si=6WOOYDWUnv_uET47 빈곤일기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