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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들을 좋아해본적이 없다.
아기는 좋아하지만,
누워서 아무말도 못할때까지 그 아기만 좋아했다.
요즘에는 사실 아이들이 이쁘다.
조카들도 간혹 생각나기도 하고,
조카들이 보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든다.
그래서 조금 슬프다.
조카들한테 맘껏 해주질 못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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